(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가 평양을 방문하고 귀환한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폭거를 규탄하여 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오늘 남조선파쑈《정권》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할것을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의 념원에 역행하는 범죄를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동족의 대국상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슬픔을 함께 나누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의지를 안고 평양을 방문한 로수희부의장은 인륜도덕으로 보나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견지에서 보나 그 어떤 경우에도 탄압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로수희부의장에 대한 악랄한 탄압행위에 대하여 즉시 사죄하고 부의장을 비롯하여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모든 통일인사들을 무조건 석방해야 하며 《보안법》을 철페하여야 한다.
한편 단체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로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과 부의장이 판문점 분리선을 넘어가는 장면을 수록한 동영상들, 남조선깡패무리들에 의하여 결박된 부의장의 사진 등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