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이 공모하여 강행추진하고있는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체결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파국적인 사태를 몰아올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지금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결탁은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완성하려는 미국의 전략에 따라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에 의한 일본남조선의 군사적결탁은 커다란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일본반동들을 법적으로, 군사적으로 련결시키려 하는것은 단순히 동맹관계강화때문이 아니다. 목적은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을 3각군사동맹에 얽어매놓고 그 힘으로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정책실현에서 방해로 되고있는 대국들을 견제, 압박하자는것이다.
미국의 침략정책에 편승하여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 대한 재침을 실현하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이로부터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책동에 발벗고나서고있다. 그들의 속심은 3각군사동맹에 기초하여 재침의 길에 나서자는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은 미국은 물론 일본까지 등에 업고서라도 동족을 해치려는 어리석은 꿈을 꾸고있다. 미국은 바로 이러한 리해관계로 얽혀있는 일본과 남조선을 짝을 무어주고 그들을 동원하여 집단적인 군사적행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을 견제, 압살하려 하고있다.
지역의 해당 나라들이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의 군사협정체결에 부정적인 립장을 표시하면서 그것이 사실상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강화의 선행조치이며 조선을 겨냥한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저들을 겨눈것이라고 경계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은 그 첫시작을 조선에서 떼려 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주변나라들에로 진출하려 하고있다. 실지 미일남조선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쟁도발을 당면목표로 하고있다. 그후는 어느 나라가 그 목표로 되겠는지는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명백한것은 만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이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을것이며 쉽사리 세계적인 전쟁으로 확대될수 있다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