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가 괴뢰당국의 기만적인 제주해군기지건설책동을 단죄하여 9일 《정부》종합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6월 29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개정안에 따르면 민간선박의 입출항을 군부가 틀어쥐고 통제하며 제주해군기지가 무역항지정과 관계없이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되여있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이로써 제주해군기지가 군항이라는것이 여실히 판명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제주해군기지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설정됨에 따라 민간인의 자유로운 출입이 제한되게 되였다고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항을 민간과 군부가 함께 사용한다고 하던 리명박《정권》의 주장은 허위와 기만에 불과하였다고 단죄하였다.
현 《정권》과 군부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커다란 우환거리로 되는 기지건설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