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양말공장에 도입된 자동양말포장기들이 전문가들과 생산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포장용기공급으로부터 포장, 제품출하에 이르는 모든 작업공정이 흐름선으로 일체화된 첨단설비이다.
마분지공급장치, 양말공급장치 등의 기계적요소들은 프로그람조종체계에 의해 움직인다.
리용과정에 생기는 이상현상들에 대한 통보기능과 보호기능이 좋으며 각종 양말의 용도에 따르는 성능도 나무랄데 없다.
자동양말포장기들은 그 경제적가치가 매우 높다.
평양기계대학 연구사 조수경(녀자, 40살)이 연구개발하였다.
그는 기발한 착상으로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포장기를 훌륭하게 만들어냄으로써 공장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얼마전 평양양말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포장기의 성능이 대단히 좋다고 하시면서 그의 연구성과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