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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 활발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무더기비에 의한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륙해운성과 련관단위들에서는 서해갑문을 비롯한 대동강류역의 계단식갑문들과 언제들의 물관리설비들에 대한 보수정비를 끝내였다.

대동강갑문관리국과 서해갑문사업소에서는 갑문들과 언제들이 위력을 발휘하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 큰물과 만조현상이 겹칠 때에도 대동강류역을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게 하였다.

미림, 봉화, 성천, 순천갑문사업소에서는 동력계통을 새로 보강하여 언제든지 정상가동시킬수 있게 하였다.

대동강,남강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는 수력구조물들과 중요설비들의 점검보수를 책임적으로 하고 보조적인 대책까지 세워 물관리를 기동적으로 할수 있게 하여놓았다.

기상수문국에서는 기상수문정보처리를 제때에 할수 있는 자료기지를 갖추고 신속정확히 통보할수 있는 체계를 세워놓았다.

평양시에서는 각 구역, 공장, 기업소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큰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위험개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대책을 세우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저수지제방과 관개물길, 중소하천, 배수구조물, 배수갑문과 배수문 등 큰물피해를 많이 받을수 있는 대상들에 대한 보수를 철저히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큰물피해가 있을수 있는 강하천들과 위험구간들에 대한 성토공사와 돌입히기공사를 끝냈으며 크고작은 하천들의 바닥파내기와 제방공사를 다그치고있다.

강원도에서는 공장, 기업소들과 탄광, 광산을 비롯하여 장마철영향을 받을수 있는 부문과 단위들에 대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도록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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