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기가 남부꾸릴렬도는 로씨야의 령토라고 말한 후 자기의 이름이 일종의 《제거대상자명단》에 올랐다는 위협적인 통보문들이 인터네트를 통해 일본으로부터 날아왔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정신착란의 극치라고 하면서 그는 일본에서는 히스테리적인 광증이 그치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