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황남청년제염소가 완공되였다.
조선서해의 옹진분지만간석지에 제염소가 건설됨으로써 황해남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또하나의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바다물이 자연흐름식으로 소금밭에 공급되는 제염소에는 수백정보의 바다물저류지와 증발지, 결정지들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분지만간석지에 소금밭을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건설계획작성으로부터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공사전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소금밭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시였으며 제염소의 이름을 황남청년제염소로 부르도록 해주시였다.
준공식이 13일에 진행되였다.
준공식에서는 대규모의 황남청년제염소를 훌륭히 일떠세운 건설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영호, 식료일용공업상 조영철,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