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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에 대한 탄압을 규탄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범민련탄압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가 10일 괴뢰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안당국이 동족의 대국상에 마땅한 례의를 지키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던 로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을 짐승처럼 끌고가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조국의 평화통일을 실현하려는 민중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일삼는 리명박《정권》을 단죄한다고 밝혔다.

현 《정부》를 더이상 이대로 두었다가는 어떤 민족적재앙이 닥쳐올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리명박《정권》심판을 위해 단결하여 투쟁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민중이 힘을 합쳐 반통일《정권》의 탄압에 맞서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환경을 마련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당국이 로수희부의장과 사무처장에 대한 사법처리를 당장 중지하고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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