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리아로조련맹 좌익쁠럭이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에 대한 남조선괴뢰들의 야수적폭거에 항의하여 7일 오스트리아주재 남조선괴뢰대사관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로수희선생이 판문점 분리선을 넘어서자마자 파쑈깡패무리들이 그를 체포한 충격적인 소식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이 사실을 통하여 전세계의 로조들은 현 남조선당국이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을 어떻게 야수적으로 탄압하는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
오스트리아로조련맹 좌익쁠럭은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선생을 당장 석방할것과 인권유린행위를 통하여 조선민족을 또다시 배반한 현 남조선당국이 즉각 퇴진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