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8돐에 즈음하여 네팔, 방글라데슈, 몽골, 영국, 중국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인사들이 6일과 8일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표부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 절세위인들의 초상화에 김일성동지회고 네팔전국위원회 위원장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네팔 공산당(마오바디)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국제비서, 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비서, 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전국기자구락부 선군정치학습 및 연구연단 위원장,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네팔기자협회 위원장, 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네팔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선군정치연구 국제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신문 《위클리 미러》 책임주필, 방글라데슈 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인민련맹 위원장,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몽골 김정숙유치원 원장,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집행위원장, 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협회 집행위원장, 험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영국 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대변인(당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등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의 각계 인사들은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