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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반미투쟁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조선전쟁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자기 조국의 수호에 궐기한 조선인민은 침략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완강성의 모범을 보였다. …조선의 투사들은 전세계에서 제국주의와 식민지제도를 반대하는 인민들의 항쟁에 새로운 충격을 주었다.》

이것은 1952년 5월 국제직업련맹이 전세계 근로자들에게 보낸 호소문의 한 대목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세계피압박인민들속에서는 《조선인민들처럼 싸우자!》는 구호가 울려나오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은 일대 앙양기에 들어섰다.

웬남, 라오스, 캄보쟈인민들은 총반격에로 넘어가 반프항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프랑스를 대신하여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에게 드센 타격을 가하였다.

인도네시아인민들도 해방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중근동에서는 에짚트, 레바논, 요르단인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무장간섭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 침략자들을 몰아냈다.

식민주의자들의 최후의 《안식처》라고 하던 아프리카대륙에서 1954년 11월 알제리인민들이 프랑스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개시하였다.

꾸바를 비롯하여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 《세습령지》로 불리우던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도 반미투쟁이 더욱 강화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룩된 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는 민족해방투쟁에 나선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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