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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후대사랑을 전하는 평양아동백화점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백화점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의 결정체이다. 그이의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상점은 어린이들을 위한 현대적인 상업봉사기지로 훌륭히 꾸려졌다.》

평양아동백화점을 찾은 기자에게 지배인 탁화숙(녀자,50살)이 격정에 넘쳐 하는 말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모신 만수대언덕이 환히 안겨오고 웅장화려한 창전거리와 풍치수려한 모란봉이며 대동강이 바라보이는 명당자리에 백화점이 자리잡고있다.

지난 5월 완공을 앞둔 백화점을 찾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상점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상품보장으로부터 지능완구의 생산보장, 실내놀이터를 꾸리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상점일군들과 설계일군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일일이 깨우쳐주시였다.

앞으로 아이들을 위한 종합완구공장을 일떠세우게 된다고, 아동백화점을 돌아보니 그 결심이 옳았다고,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할 결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된다는 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그후 아동차, 미끄럼다리, 버섯집, 기차굴간놀이, 동물모형흔들이차, 야자섬놀이 등 28종에 2 296점의 실내놀이터용기재들을 보내주시였다.

층장 리명숙(녀자, 55살)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백화점도 많지만 령도자의 후대사랑이 이처럼 뜨겁게 어린 백화점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말하였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시책속에 평양아동백화점은 아이들을 위해 전적으로 봉사하는 사랑의 집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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