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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방송 보수세력의 재집권을 노린 탄압 단죄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 남조선의 인터네트방송 《민중의 소리》가 재집권을 노리고 파쑈탄압에 광분하는 당국을 단죄하였다.

방송은 현《정부》하에서 《보안법》이 활개를 치고있는 가운데 올해 경찰이 악법위반혐의로 립건한 수가 지난해보다 훨씬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것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종북》소동, 색갈론공세가 강화된 틈을 리용하여 공안당국이 탄압정국을 조성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방송은 주장하였다.

방송은 로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의 귀환을 계기로 당국이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실 등을 강제수색하고 사무처장을 긴급체포한데는 통일운동단체를 《종북세력》으로 몰아가려는 기도가 깔려있다고 비난하였다.

이 모든것은 공안당국이 《대통령》선거에서 보수세력에게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악법을 람용하고있다는 의혹을 가지게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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