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 대변인 류워이민이 11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항의를 배격하였다.

그는 중국어업보호선이 댜오위도주변수역에 들어간것은 중국법률에 준하여 정상적인 업무를 집행한것으로서 중국측은 이와 관련한 일본측의 항의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말하였다.

중국어업보호선은 자기의 관할수역에 있는 새끼고기잡이금지구역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과 검사를 강화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