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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우에 오른 박근혜의 독재망령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유신》독재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 커다란 사회정치적문제거리로 되고있다.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를 선언한 박근혜와 그 측근들의 《유신》독재에 대한 립장이 남조선각계의 심각한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는것이다.

박근혜의 《대선》도전은 결국 《유신》독재의 부활인가 아닌가 하는 검증의 도마우에 오른 셈이 되였다.

무자비한 총칼탄압으로 하루아침에 권력을 강탈하고 그것을 만능의 수단으로 하여 《유신》독재를 유지해온 박정희의 정치비화는 남조선정치사에 공포와 죽음의 대명사로 남아있다.

때문에 남조선사회에서 박정희의 《5.16군사정변》과 《유신》체제에 대한 인식과 평가는 사람들의 정치적립장을 투시할수 있는 중요한 문제로 되고있는것이다.

박근혜로 말하면 《유신》독재자 박정희의 딸로서 기회가 있을때마다 제 애비의 독재정치를 미화하고 찬양하여왔다.

2007년 당시 《한나라당》의 《대선》후보검증청문회에서 《5.16은 <구국의 혁명>이였다. <유신>체제는 력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한바 있다.

그후 이러한 인식에서 크게 변화된것이 없다는것이 남조선각계의 일치한 반향이다.

오히려 최근에는 그 측근들속에서 박근혜의 인식을 초월하는 강경발언들이 계속 터져나와 커다란 사회정치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5.16은 쿠데타의 성격과 혁명의 성격을 다 가지고있다. 5.16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루게 됐다.》고 력설하는데까지 이르렀다.

결과로 수단을 합리화하는 궤변이다. 수단이 어떻든 피해자야 어떻든 행위자에게 좋은 결과만 차례지면 그만이라는 강도의 론리이다.

이로써 박근혜와 그 측근들은 저들이야말로 《유익한것이 곧 진리》라는 미국식《실용주의철학》의 철저한 숭배자,종미사대세력임을 여실히 드러내보였다.

리명박역도와의 그 무슨 《차별화》를 주장하지만 철저한 종미사대주의에 기초하여 《정략결혼》을 한 한배속임을 다시금 명백히 증명해주었다.

저들이 집권하는 경우 《경제민주화》니 뭐니 하는 공약실현들에 있어서 리명박역도의 독재방식을 답습하든 제2의 《유신》독재를 재현하든 그 수단과 방법에 대해서는 묻지 말라는것이나 같다.

최근에는 저들의 이러한 력사인식,정치적립장에 대한 검증자체를 경멸배척하며 그런 론쟁으로는 《비스케트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이것 역시 금전으로 모든것을 결정해온 리명박역적패당과 조금도 다를바 없음을 실증해주고있다.

금전을 위해서라면 민족의 존엄과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을 외세에 통채로 팔아먹은 극악한 민족반역자이며 부정부패의 왕초인 리명박역도의 전철을 그대로 밟겠다는것이나 같다.

현실적으로 리명박역도의 집권기간 박정희군사독재《정권》에 대한 미화분식은 력사교과서개편 등을 통하여 계통적으로 진행되여왔다.

한편 《한나라당》에 이어 《새누리당》의 보호속에서 《유신》독재를 비호하는 박근혜일파의 력사외곡행위는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남조선각계가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집권은 곧 제2기 리명박《정부》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것은 우연치 않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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