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세기를 이어오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핵위기를 증대시킨 핵진범인이라고 락인하였다.
론설은 1957년 7월 15일 남조선강점 미군의 핵무장화에 착수한다는것을 선포한 미국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남조선에 대한 전략,전술핵무기들의 대대적인 배비와 북침핵선제공격의 실효성검증을 위한 각종 핵전쟁연습들에 광분하여온데 대해 폭로하였다.
오늘 조선반도는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 이래 다음번 핵타격지로 선정해놓고 그 계획을 언제 한번 변경시킨적이 없는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되고있다고 자료를 들어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패당은 집권 첫해인 2008년 《련합전시증원연습》명칭을 《키 리졸브》로 바꾸어 이전처럼 《독수리》훈련과 계속 병행하여 감행하면서 보다 위험천만한 핵전쟁계획들인 《작전계획 5029》,《작전계획 5012》를 가동시켰다.《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는 조선반도수역에 미국의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을 끌어들이고 남조선에 있는 핵타격수단들로 우리를 선제공격해보려고 미쳐날뛰였다.
2011년 11월에는 미국 네브라스카주에 있는 미전략사령부에서 상전과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처음으로 벌려놓고 공화국을 핵으로 선제공격하는 《맞춤식억제전략》을 숙달하는 광기도 부리였다.
민족이 대국상을 당했을 때에조차 불순한 《급변사태》야망을 드러내며 미국과 야합한 《키 리졸브》,《독수리》핵전쟁연습으로 우리를 해치려들었다.
지금도 괴뢰보수정객들속에서는 《북핵에 대응》한 《미군전술핵무기의 재배치검토》니 뭐니 하는 핵도발망언들이 그치지 않고있다.
론설은 력사적사실들은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며 핵위협은 리명박호전집단이 둥지를 틀고있는 남에서 북으로 오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립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