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 과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을 이겨내면서 과일나무를 정성껏 가꾸어왔다.
과일나무들에 거름을 충분히 내고 영양관리에 큰 힘을 넣어 좋은 작황을 마련하였다.
군에서는 따들인 첫물복숭아를 자동차들에 가득 실어 평양으로 떠나보내였다.
김일성광장에 도착한 자동차행렬은 각 구역의 상업봉사망들로 향하였다.
복숭아는 수도의 집집마다에 공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