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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의 외세와의 군사적결탁강화 규탄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최근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북의 《도발과 위협》에 대처한것이라고 광고하고있지만 사실상 침략자의 전쟁물방아간에 물을 대주는것과 같은 머저리짓이라고 단죄하였다.

북과 남이 갈라져 살아온 근 70년간의 력사는 조선반도에서 도발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고발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은 민족의 운명을 망치고 우리 겨레를 핵전쟁의 제물로 섬겨바치는 쓸개빠진 망동이다.

리명박패당은 상전의 대외전략실현의 꼭두각시로 되고있는줄도 모르고 미국이 저들을 《동맹자》로 여기며 남조선의 《안보》에 무슨 큰 관심이라도 돌리는듯이 생각하면서 그 장단에 정신없이 춤을 추고있다.

지금 조선민족이 유일하게 분렬민족으로 남아있는 비극을 겪고있는것도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매국노들때문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를 해치기 위해 미싸일사거리를 연장해달라고 애걸복걸하고있으며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는 일본반동들과의 군사적결탁도 서슴지 않고있다. 오늘에 와서 북침을 위한 미, 일, 남조선의 《3각군사동맹》은 이미 자기의 실체를 뚜렷이 드러내고있다.

이제 조선반도에서의 새 전쟁발발은 시간문제로 되였다.

론평은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은 매국반역의 길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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