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의 《2012년 외교백서》발간놀음은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며 종미, 종일사대매국행위와 동족대결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음모의 산물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리명박일당이 《2012년 외교백서》라는데서 조선반도정세의 《안정적관리》와 《유연한 접근》을 운운한것은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강조하였다.
대결과 충돌국면을 지속시켜 북남관계를 계속 파국상태에 못박아놓은 그들의 죄행을 폭로하였다.
리명박패당이 제아무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광고했댔자 그것은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히려 대내외정책의 총체적실패로 인한 최악의 통치위기를 가셔보기 위해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을 일삼은 저들의 추악한 정체만을 스스로 드러내놓을뿐이다.
리명박일당이 지난해 누구의 핵시험이나 《도발》이 없었고 그 무슨 《회담이 개최》된것은 저들의 《원칙있는 대북정책》의 결과라고 떠들어댄것도 도적이 제발 저려하는 격의 파렴치한 망발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패당이 사태의 본질을 외곡하고 여론을 오도하는것은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의 파국을 초래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그것을 끝까지 고수강행하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다.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여 반민족적죄악만을 쌓아온 리명박역적패당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