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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파탄을 면치 못한다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고,군사적위협공갈로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은 망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반도주변 해역에서 미국핵항공모함의 참가하에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이 빈번히 벌어지고 미국,일본,남조선사이의 침략적결탁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조선반도에서 벌어지고있는 대결과 전쟁책동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로이라고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긴장이 격화되고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이 악화되게 된것이 마치도 우리때문인것처럼 떠들고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저들의 대결과 전쟁책동을 정당화하려는 비렬한 술책이다.그러나 미국이 그 어떤 요술을 부려도 진실은 가리울수 없다.

대화를 그 누구에게 베푸는 선사품처럼 광고한 미국의 현 집권자도 선행자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에는 변함없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를 핵억제력을 갖추는데로 떠밀었다.

미국이 군사적힘으로 우리를 어째보겠다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짓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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