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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로수희부의장에 대한 탄압을 규탄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이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리명박패당을 규탄하여 1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로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과 그의 활동은 민족의 대국상에 동족으로서 조의를 표시하고 슬픔을 함께 하려는 응당한 례의이며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복원시키는데 기여하려는 애국애족의 신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역적패당은 부의장을 판문점 분리선을 넘어서기 바쁘게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그의 손에 들었던 통일기와 꽃다발을 빼앗아 던지고 팔과 다리를 비틀어 온몸을 결박한채 짐승처럼 끌고갔다고 담화는 비난하였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괴뢰당국이 온 겨레와 세계의 면전에서 백주에 극악한 파쑈폭거를 감행한것도 모자라 《보안법》을 휘두르며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에게 《친북좌파》,《종북세력》의 감투를 씌워 무차별적인 탄압을 가하면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고있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민족도 인륜도덕도 안중에 없이 폭압에 매달려 발악하면 할수록 그것은 자기의 무덤을 더 깊숙이 파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까밝혔다.

담화는 괴뢰당국의 반통일대결책동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로수희부의장을 비롯한 수많은 애국인사들을 석방시키며 자주통일,평화번영에로 나아가는 조선민족끼리의 통일시대를 되찾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의 립장을 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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