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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 모란봉악단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모란봉악단이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10여명의 녀성연주가들의 경쾌하면서도 박동적인 연주와 젊은 가수들의 정서적이며 흥취나는 노래 그리고 무대조명의 효과로 하여 시각적으로 변화무쌍한 악단의 시범공연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기자와 만난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은 《생신한 공연이였다. 다시 보고싶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그들은 독특한 편곡과 연주가들의 세련된 연주기법에 감탄을 표시하였다.

학생 조수정(녀자, 19살)은 악장인 선우향희의 연주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였다, 감정이 풍부하면서도 섬세한 그의 바이올린소리가 아직도 귀전에 생생하게 들려온다, 나도 그와 같은 연주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공연은 한마디로 멋있었다고 하면서 학생 정국진(남자, 23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아리랑》, 《배우자》, 《승리자들》,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 《집씨의 노래》 등 우리 인민들이 즐겨부르는 가요들과 세계명곡들이 원곡의 요구를 잘 살리면서도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식으로 편곡되였다.

날로 발전하는 음악예술의 훌륭한 면모를 보게 된것이 정말 기쁘다.

교원 최단(녀자, 36살)은 공연을 보면서 우리 인민의 구미에 맞는 민족고유의 훌륭한것을 창조하는것과 함께 다른 나라의것도 좋은것은 대담하게 받아들여 우리의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다시금 깊이 새겨보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지향에 맞으면서도 우리의 사상감정과 미감에 맞게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균형적으로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데 지혜와 정열을 바쳐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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