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의 《새누리당》 대표 황우려가 지난 《국회》들에서 《북인권법》을 강행처리하지 못한 분을 삭이지 못해 앙앙불락하면서 19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북인권법》의 《국회》통과를 반대하는 야당인사에 대해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말》이니 뭐니 하는 험담까지 늘어놓았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의 존엄높은 제도와 불패의 일심단결을 해치고 골수에 박힌 체제대결야망을 어떻게 하나 이루어보려는 극악한 대결기도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북인권법》을 《국회》에서 강행통과시키게 되면 《보안법》과 함께 또 하나의 반통일악법이 피비린 대결의 비극사를 엮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역적패당의 발악적책동은 그들의 비렬한 재집권기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역적패당은 야당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킬것이 뻔한 《북인권법》의 채택문제를 들고나옴으로써 《국회》를 보수세력 대 반보수세력의 싸움판으로 뒤바꾸려 하고있다.《북인권법》채택에 반기를 드는 세력들에게 《종북》, 《리적》의 딱지를 붙여 궁지에 몰아넣고 저들에게 불리한 《선거》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추악한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동족을 해칠 칼날까지 서슴없이 벼리는 보수패당이야말로 천추에 용납 못할 극악한 반역의 무리이다.
오늘의 파국적사태는 《새누리당》반역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의 개선도, 나라의 평화와 통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