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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들속에서 경탄을 자아내고있는 조선보석화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세계에는 인류가 창조한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있다.

그중에는 세상에 나온지 오래지 않지만 독특한 재질과 뚜렷한 형상, 새로운 회화형식인것으로 하여 세인들속에서 경탄을 받고있는 조선보석화도 있다.

여러가지 색갈의 천연돌가루를 재료로 하는 조선보석화는 질감이 부드럽고 색이 변하지 않는것이 기본특징이다.

인물은 물론 동물과 아름다운 자연현상도 높은 예술적형상으로 섬세하게 펼쳐보일수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7(1988)년 새로운 회화형식의 작품들을 보아주시고 《조선보석화》라고 이름까지 지어주시였다.

만수대창작사에는 보석화를 전문으로 하는 창작단이 조직되여있으며 수많은 명작들이 나오고있다.

지난기간 《백두산의 호랑이》, 《눈이 내린다》, 《비둘기춤》을 비롯하여 국보적의의를 가지는 작품들을 내놓았다.

조선보석화는 1988년 10월 중국에서 열린 《88베이징국제발명권전람회》 등 여러 국제전람회와 전시회에 출품되여 금메달과 상장을 수여받았다.

얼마전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제20차 《마스쩨르 클라스》국제예술축전의 미술축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선인민의 재능과 슬기가 깃든 보석화는 날을 따라 더욱 발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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