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축구련맹 2012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조구성추첨식이 얼마전에 있었다.
결과 2008년 대회에서 1등을 한 조선팀이 프랑스, 미국, 감비아팀과 함께 조별련맹전 2조에 속하게 되였다.
경기일정에 의하면 조선팀은 9월 22일에는 감비아팀, 25일에는 프랑스팀, 29일에는 미국팀과 각각 대전하게 된다.
조선팀은 2008년 대회 결승경기에서 미국팀을 2:1로 이겼다.
조구성결과가 발표된 후 조선팀 책임감독 황영봉은 우리는 2조에 함께 망라된 팀들의 실력에 대해 잘 모른다, 앞으로 힘든 경기들을 치르어야 한다는것만은 알고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미국팀 보조감독 케리 브래들리는 조선팀은 우리가 여러차례의 경기대회들에서 맞붙어본 팀으로서 이기기 힘든 대상이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 참가하는 조선팀도 프랑스, 미국팀과 조별련맹전에서 대전하는것으로 하여 많은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한 체육관계자는 근 2개월을 사이에 두고 진행되는 두차례의 세계적인 녀자축구무대에서 3개 나라 팀이 한 조에 망라된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