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침투》니,《테로》니 하고 떠들며 군사연습에 군단소속 병력과 장비들,예비군무력은 물론 지방자치단체,경찰까지 끌어내려 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은 북침대결을 고취하는것으로써 꺼져가는 더러운 운명을 부지하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