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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훈련에 들어간 《아리랑》-8월 1일 개막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는 지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출연자들의 종합훈련이 한창이다.

지난 5월초부터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한 주요 공공장소들에서 매개 장, 경별로 따로 훈련하던 출연자들이 이제는 공연장소에 모두 모였다.

연출을 담당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종합훈련을 통하여 작품들의 내용을 더욱 구체화하고 장, 경들이 호상 더 잘 련결되도록 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있다.

창조집단은 체조와 무용, 노래, 배경대, 조명 등의 모든 요소들에서 관례를 벗어난 혁신적인 안들을 도입하고있다.

출연자들의 열의도 대단하다.

국립민족예술단 배우 최춘희(녀자, 34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시기 경기장과 TV에서 《아리랑》공연을 볼때마다 출연자들이 부러웠다.

이제는 나도 출연자의 한사람이 되였다.

내가 맡고있는 연기는 높은 예술적기량을 요구하는 무용이지만 한번 잘해보겠다.

《아리랑》이 완벽한 예술작품이 되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

평양전기전문학교 학생 유수정(녀자, 17살)은 안무가선생님도 그렇고 부모도 이번 공연준비를 잘하여 날로 강성번영하는 조선의 참모습을 잘 보여주어야 한다고 당부하군 한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이제는 그 어떤 세부적인 요소들도 훌륭하게 형상할수 있게 준비되였다, 훈련을 통하여 집단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다시금 새겨안았다고 말하였다.

평양대신중학교 학생 김학준(남자, 16살)은 최첨단돌파전을 형상한 작품에서 어려운 기계체조동작을 수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처음에는 무섭기도 하고 동작도 제대로 되지 않아 안무가선생님들의 속을 많이 태웠다.

선생님들과 동무들의 방조속에 끊임없이 훈련한 결과 모든 형상요소들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

앞으로의 공연에서 매력적인 동작을 펼쳐보일것이다.

아름답고 우아한 음악무용과 힘있고 기백넘친 집단체조, 천변만화하는 배경대 등으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100년사를 펼쳐보이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아리랑》은 8월 1일에 개막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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