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보도가 오늘 낮 12시에 발표되였다.
온 나라에 삽시에 퍼진 이 소식은 천만군민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특히 조선인민군장병들의 감격은 끝이 없다.
조선인민군 장령 최학민(남자, 59살)은 우리 부대의 전체 장병들은 지금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선군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시고 인민군대를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김정은동지께서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신것은 그이께서 이룩하신 커다란 업적에 대한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칭송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로 억세게 준비하겠다.
군관 남길(남자,40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선군혁명위업을 꿋꿋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백두의 선군령장이시다.
그이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주체혁명위업은 강위력한 총대에 의하여 더욱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
군인 한순녀(녀자, 22살)는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을 지니고계시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받는 인민군대는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언제나 백승만을 떨칠것이다, 백두의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그 어떤 천만대적도 단숨에 짓부셔버리는 진짜배기싸움군, 조국통일의 결사대가 되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