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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중들 《꽃파는 처녀》 격찬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이 15일과 16일 중국의 상하이시 다닝극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가극을 보기 위해 모인 관람자들로 련일 초만원을 이루었다.

관람자들은 공연이 끝난후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안겨주면서 가극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상하이과학연구소 식품연구사 왕밍전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렸을 때 본 조선예술영화 《꽃파는 처녀》를 지금도 잊지 않고있다.

가극을 보니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난다.

배우들의 연기가 나무랄데 없다.

착취받고 압박받던 지난날의 생활을 체험하는것 같다.

조선에서는 혁명적인 예술작품들이 많이 창작되고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건전한 생활을 누리고있는것이다.

오늘 청년들은 로세대들이 얼마나 피눈물나는 길을 걸어왔는지 잘 모른다.

가극공연이 그들에게 많은것을 일깨워줄것이다.

상하이시 기상국 기사 만짜이신은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보고 감탄하였다.

출연자들의 연기형상이 진실하다.

김일성주석께서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를 창작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영화와 가극으로 훌륭히 각색하도록 지도해주시였다고 한다.

사상예술성에 있어서 최고의 가극을 관람하였다.

음악의 선률이 우아하며 무대미술도 완벽하다.

두 나라사이의 문화예술교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기를 바란다.

상하이화오기업집단공사 경리 리즈쥔은 공연소감을 무슨 말로 표현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의 공연수준이 대단하다.

배우들이 작품의 내용을 예술적으로 잘 형상하였다.

가극은 착취자들을 반드시 쳐없애야 한다는것을 모두가 똑똑히 알게 하였다.

앞으로 조선예술인들이 훌륭한 작품을 가지고 더 많이 공연해주기를 바란다.

동방유선망유한공사 기사 천지엔밍은 가극을 세번이나 보았다, 정말 감동적이다, 조선의 예술은 세계적으로 으뜸이다, 예술의 천재이신 위대한 령도자들을 모시여 명작들이 창작될수 있었다, 조선의 예술단이 또다시 중국에 오면 만사를 제쳐놓고 관람하려고 한다고 강조하였다.

준풍공사 총경리 쩌우거는 공연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가극을 보고 착취자들에 대한 분노를 금할수 없었다.

피눈물나는 지난날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다.

가극은 중국인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가극공연이 진행되도록 하여주신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상하이 455병원 의사 장워이신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옛 추억을 더듬으며 가극을 감명깊게 보았다.

조선의 일류급 예술단체가 역시 다르다.

배우들의 연기, 무대미술, 관현악 등이 황홀하다.

예술의 극치를 이루는 최고의 가극을 보았다.

관중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는 조선예술에 대한 끝없는 찬사로 된다.

조선의 아름다운 예술을 따라배워야 한다.

조선예술인들이 더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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