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재도이췰란드동포 리준식이 쓴 《애국과 반역》이라는 제목의 수필을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실었다.
수필은 온 겨레와 세계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서거 100일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던 로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이 5일 판문점을 통해 귀환한다는 소식에 깊은 관심을 보인데 대해 썼다.
이것은 통일애국의 마음을 안고 북에 갔던 통일인사가 체포와 구속을 각오하고 돌아오는 장한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하고 환영하고싶었기때문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의장이 판문점 중앙분리선을 넘어서는 순간 살기를 띤 사복체포조가 달려들어 목을 비트는 등 끔찍스러운 폭력을 가한데 대해 만사람이 경악과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사복경찰들의 야수적만행은 말끝마다 인권을 운운하며 《북인권》을 거들던 리명박사대매국《정권》의 인권유린행위를 세계면전에서 낱낱이 드러냈다고 주장하였다.
통일기를 마구 짓밟은 군화발을 통해 식민지《정권》의 제2의 《을사오적》들을 똑똑히 보았다고 하면서 이 《을사오적》들이 지금 미국이 강요하는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을 추진하며 동족과의 전쟁을 부르짖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더우기 친일사대매국세력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안몰이탄압, 《종북》, 색갈론펴기에 여념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로수희 부의장에 대한 탄압과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책동을 통해 과연 누가 애국자이고 누가 반역자인지 명백히 밝혀졌다고 주장하였다.
이제 남은것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사대매국반역세력을 징벌하는것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