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18일부터 장마가 시작되였다.
아침부터 평양시를 비롯한 나라의 대부분지방들에서 많은 비가 내리고있다.
특히 황해남도의 일부 지역들에서 폭우현상이 있었다.
그 강수량을 보면 6시 10분부터 7시사이에 신천군에서 37㎜, 6시 20분부터 8시 20분사이에 안악군에서 77㎜, 6시부터 9시사이에 은천군에서 50㎜, 4시 45분부터 5시 30분사이에 옹진군에서 31㎜였다.
한편 오늘 9시현재 조선남해에 있는 중심기압이 985hPa, 최대풍속 25m/s, 풍속 15m/s, 반경 420km인 태풍7호가 22km/h의 속도로 북상하고있다.
15시에 제주도부근해상, 19일 15시에는 강화만에 도달한후 내륙으로 상륙할것이 예견된다.
태풍선단구름의 영향으로 오늘밤부터 황해남북도를 비롯한 서해안지역과 함경남도, 강원도에서 10m/s이상의 센바람이 불고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보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