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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생들이 열렬한 축하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원수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보도에 접한 온 나라의 청년대학생들이 그이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최준경(남자, 23살)은 이렇게 격정을 토로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을 뜻밖에 잃고 몸부림치던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일떠설수 있은것은 백두령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기때문이다.

그이는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겨가신 김정일동지의 가장 가까운 혁명전우이며 동지이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운명을 맡기고 따르는 그이께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리는것은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들의 한결같은 소망이였으며 마땅한 도리이다.

원산농업종합대학 학생 설옥경(녀자, 21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축하연설을 하실 때 원수복을 입으시고 전승광장에 나오시던 수령님을 뵈옵는것만같아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그런데 이렇게 김정은동지께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민족의 대경사를 맞이하였으니 정말 기쁨을 금할수 없다.

그토록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 무한한 행복을 안고 김정은원수님을 높은 학과실력으로 충정다해 받들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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