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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단체 김일성동지를 세계가 높이 찬양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18돐에 즈음하여 프랑스조선친선협회가 8일 인터네트홈페지에 그이께서 오스트랄리아 작가이며 기자였던 월프레드 버체트를 접견하시는 사진을 모시고 그이의 업적을 칭송하는 글을 올렸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전에 외국의 수많은 인사들을 접견해주시였다.

조선전쟁에 종군한 오스트랄리아 기자 버체트도 그들중의 한사람이였다.

버체트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을 위해 바치신 김일성주석의 끊임없는 로고에 머리를 숙이였다.

그가 참관한 조선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는 주석의 현지지도사적들이 깃들어있다.

버체트는 자기의 인상기에서 김일성주석을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였으며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로 전변되였다고 썼다.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의 사회주의건설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져있다.

세계가 김일성주석을 높이 찬양하고있다.

협회는 만민의 흠모를 받고계시는 김일성주석의 고귀한 생애와 거대한 공적을 소개선전하는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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