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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통신,신문 특대형테로가담자의 기자회견소식 보도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통신,신문이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임무를 받고 조선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파괴암해책동을 감행하려다가 적발체포된 전영철과의 기자회견소식을 19일과 20일에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이전 월남도주자 전영철이 7월 19일 국내외기자회견에서 조국반역죄를 인정하였다.

그는 자기가 서울에서 남조선정보기관의 마수에 걸려 많은 보수를 받는 대가로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한 국경도시에 모신 수령의 동상을 폭파하는 무서운 범죄를 감행하는데 동의하였다고 말하였다.

지난 6월 18일 밤 국경을 넘어 공화국 국경도시로 들어온 그는 국경쪽으로 나가다가 조선 보위기관일군들에게 체포되였다.

그는 이 비밀작전에 남조선정보기관과 미국이 개입되였으며 작전을 실현하기 위해 특별그루빠가 조직되였다고 말하였다.

강력한 폭발장치를 리용하여 동상을 폭파할 계획이였는데 폭발장치는 원격조종기에 의해 가동하게 되여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5월 13일 국경비밀통로의 안전성을 확인한데 대해 말하면서 《거사》는 전승기념일인 7월 27일로 계획되여있었다고 밝혔다.

미국의 UPI통신과 신문 《뉴욕 타임스》,일본의 지지통신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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