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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이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대참패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1953년 7월 27일은 《강대성》의 신화를 떠들며 청소한 조선을 반대하는 무력침공을 감행하였던 미국에 있어서 력사상 가장 쓰디쓴 참패의 수치를 맛본 비극적인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은 언제 한번 패전한적이 없었으며 세계대전을 비롯한 모든 전투들에서 언제나 《전승》만을 자랑해왔다고 떠벌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전쟁에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과 공군의 5분의 1,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15개 추종국가군대들과 남조선괴뢰군을 포함하여 200여만의 대병력과 막대한 량의 최신전투기재들을 다 동원하였다. 그러나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너무나도 몰랐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무력침공을 단호히 물리치고 3년간의 전쟁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하였다.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배로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는 여지없이 깨여졌다.

세계는 조선전쟁을 통하여 미국의 《강대성》은 빈말뿐이라는것을 현실로 체험하였다.

조선전쟁이 끝난 후에도 미제의 군사적도발과 침략전쟁연습책동이 거듭되였다. 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아직도 힘만능주의에 사로잡혀 강권을 휘두르고있다.만일 미제가 1950년대의 력사적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힘의 만능론을 제창하며 제2의 조선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더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당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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