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리명박일당이 반공화국특대형테로범죄사건에 대해 아닌보살하며 요술을 피우고있는것은 내외여론을 오도하여 사태의 책임을 모면해보기 위한 서툰 오그랑수에 지나지 않는것으로서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악랄한 정치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괴뢰들이 《북의 일방적인 비방선전》이니,《있을수도 없는 일》이니 뭐니 하는데 그 말마디와 어조에서 죄의식이 짙게 풍긴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들의 말대로라면 이번 테로사건이 일개 악질적인 민간단체에 의해 조직되였다는것인데 그런 엄청난 범죄가 당국의 개입이 없이 꾸며졌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테로를 위한 첨단무기를 구입하는데만도 막대한 액수의 돈이 들었다고 하는데 생계조차 유지하기 어려워하는자들이 그 돈을 변통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괴뢰들이 《북민전》대표라는 김성민을 내세워 어색한 연기를 놀게 한것은 안한것만 못한 써클에 지나지 않는다.
제시된 모든 인적,물적증거들과 테로행위가담자의 증언은 미국과 리명박일당이 감행하려던 특대형파괴암해책동이 상전과 주구의 더러운 합작품이며 전례없는 반국가적테로행위라는것을 만천하에 낱낱이 고발하고있다.역적패당은 입이 열개,백개라도 이것을 부정할수 없다.
리명박일당이 미국상전의 직접적인 개입과 지휘에 따라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파괴암해책동을 벌린것은 이자들이야말로 동족을 반대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천하의 음모군,모략군들이고 범죄의 왕초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일당이 집권하여 연평도사건이요,《천안》호사건이요 하는 충격적인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일촉즉발의 위험한 정세가 우리 민족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였다. 내외가 의혹을 털어버리지 못한 정체불명의 사건들의 범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이 이번에 리명박역적패당이 벌린 반공화국테로사건에 의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이제 조선반도에서 그 어떤 파국적인 사태가 일어나도 놀라울것이 없게 되여있다.
리명박일당이 우리에게 공공연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이제 남은것은 도발자들에 대한 최후의 결산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