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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민들 죄악의 력사를 덮어버리려는 일본 비난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인 《통일의 길》 성원들과 늦봄문익환학교 학부모들, 시민들이 18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1031차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성명을 통하여 과거죄악의 력사를 덮어버리려는 일본의 처사를 비난하였다.

그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울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공식립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갔던 피해자들이 아직도 고통을 당하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이 저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심각히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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