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 김숙이 친미, 친일에 광분하는 괴뢰역도를 단죄하여 11일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리명박이 집권기간 민족과 국민을 위해 한 일은 꼬물만큼도 없다고 밝혔다.
있다면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으로부터 시작하여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 4대강공사, 언론장악, 땅투기,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룡산철거민들과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진압한것뿐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을 위해서는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거액의 국민혈세를 외세에 섬겨바쳤으며 침략무기들을 끌어들이다못해 민족의 백년숙적과 군사협정까지 체결하려 하고있다고 글은 비난하였다.
글은 남조선 청와대에 미국의 주지사이자 일본의 충견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리익을 위해 놀아나고 일본에 대한 굴종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리명박이야말로 악독한 매국노라고 단죄하였다.
세계 많은 나라들이 이북을 존경하고있는 리유는 제국주의에 굴종하는 남조선과는 달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당당히 행사하고 지켜가고있기때문이라고 글은 주장하였다.
글은 리명박이 미국과 일본의 종노릇을 걷어치우고 민족의 념원인 통일을 위해 6.15공동선언, 10.4선언 리행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