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생일상이 황해남도 은률군 산승리 17인민반에서 사는 백살장수자 김관옥할머니에게 전달되였다.
해방전 은률군의 농촌에서 태여나 근근히 생계를 유지해오던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후에야 비로소 제땅을 분여받고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었다.
나라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한마음안고 그는 농장원으로 성실히 일해왔으며 집에 들어온 후에도 일손을 놓지 않았다.
그는 로동에 근면하고 오곡밥과 콩음식, 남새 등을 좋아하며 언제나 생활을 락천적으로 하고있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건강한 몸으로 동자질과 바느질뿐아니라 터밭가꾸기도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