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큰물로 인한 피해가 확대되고있다.
석탄공업부문만 보더라도 동해안일대 천내지구, 명천지구 탄광련합기업소들이 큰 피해를 받았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석성탄광에서는 2,000여m구간의 하천제방이 무너져 적지 않은 살림집들이 물에 잠기고 5개동은 완전파괴되였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수백세대의 살림집이 물에 잠기거나 무너졌다.
천내, 삼천탄광들에서는 근 1,000t씩의 석탄이 류실되였다.
련합기업소들에서 많은 구간의 철길과 도로, 운탄선, 전기선들이 끊어졌다.
흙사태로 석탄운반과 수송이 중지되였다.
고원일대의 탄광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지금 해당 부문에서 피해정형을 료해하고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