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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자들을 짓밟는 반역의 무리-남조선 총파업투쟁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로동자들의 총파업투쟁이 련이어 강도높게 전개되고있다.

남조선의 금속로조는 야간로동금지, 비정규직철페를 주장하여 13만여명의 로조원들의 참가하에 13일 1차총파업을 벌린데 이어 20일 2차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이에 앞서 건설로조, 전국운송로조 화물련대도 파업에 떨쳐나섰다.

30여만명이 무기한 총파업돌입을 선언한 운송로조 화물련대의 투쟁을 지지하여 철도, 비행장, 항만 운송로조들도 당국의 대체수송요구를 거부해나섰다.

금융로조도 총파업에 나설것을 결의하였다.

파업현장들마다에서 임금인상, 8시간로동제실시, 비정규직철페, 해고조치철회를 주장하는 로동자들의 함성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남조선로동계의 대중적항의투쟁은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으로 근로대중에게 착취와 억압, 실업과 빈궁을 강요한 괴뢰보수집권세력에 대한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얼림수로 인민들을 기만하고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리명박역적패당은 오히려 집권 5년간 경제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다.

역적패당은 집권초기부터 종합부동산세완화, 기업규제완화 등의 특혜정책으로 재벌들의 탐욕을 적극 부추겼다.

괴뢰패당은 로조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로동운동이 재벌들의 기업운영에 방해로 되자 모든 업체들이 일방적인 단체협약해제에 나설수 있도록 합법적공간을 마련해주었다.

또한 업주측의 집단적인 강제해고사태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번져질 때에도 로사간에 해결하라고 하면서 외면하였다.

《정부》의 비호, 조장밑에 악덕재벌들은 저들의 배를 불리우기 위해 무분별한 해고, 징계 등을 일삼으며 로동자들을 죽음에로 몰아갔다.

쌍룡자동차공장, 현대자동차공장, 대우자동차판매를 비롯한 업체들은 당국의 부당한 경제정책으로 빚어진 경영악화의 책임을 로동자들에 전가하고 한해에도 수백명씩 공장에서 내쫓아 실업자로 만들었다.

한진중공업은 해고철회를 요구하는 로조와의 단체교섭을 거부하고 로조핵심들을 사법당국에 고발하였으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정당한 로동운동을 가로막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남조선 로동자들은 렬악한 로동조건에 시달리다가 생때같은 목숨을 잃고있다.

공개된 자료만하여도 지난해 남조선에서는 로동재해로 2 114명이 죽고 9만 3 29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수백만명에 달하는 특수고용로동자들이 입은 피해까지 포함하면 실지 로동재해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파주건설업체를 비롯한 악덕기업들은 로동자들을 하루 17시간이상 고된 로동에 내몰아 목숨을 잃게 하였다.

아무리 뼈빠지게 일을 해도 비정규직이라는 단 하나의 리유로 심각한 차별을 받고 항시적인 실업위기에 시달리는 비정규직로동자들의 처지는 괴뢰보수집권세력이 제창하는 로동정책의 반동성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리명박역적패당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끝끝내 체결함으로써 남조선경제를 송두리채 외세에 내맡기고 인민들의 명줄을 조이는 사대매국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이러한 반역《정부》의 반인민적악정에 로동계가 들고일어난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리명박역도가 저지른 파렴치한 민심기만, 반역의 행적을 지금 《새누리당》이 그대로 답습하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이 《국민의 지지와 믿음》에 대해 운운하며 《복지와 고용안정, 공정한 시장경제를 골자로 한 경제민주화》라는것을 새 정강정책으로 발표한 때로부터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보수패거리들은 그처럼 열을 올리며 광고하던것들중 어느하나도 실행한것이 없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경제민주화》의 간판밑에 권력쟁탈을 위한 개싸움에 광분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각계에서 《새누리당이 로동자들을 학살하고있다.》, 《새누리당의 위장정치에 속지 말라》, 《새누리당이 사실상 재벌을 보호하고있다.》는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반역정당이 떠들어대는 《경제민주화》와 《국민행복》이란 경제와 민생파탄, 사회적불평등과 부익부, 빈익빈을 초래한 리명박역적패당의 기만적인 《경제살리기》공약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민심을 등진자 천벌을 받기 마련이다.

로동자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반역무리의 죄악은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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