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을 대축전으로 맞이하는 평양에 희한한 새 풍경이 펼쳐졌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모신 만수대지구에 웅장화려한 창전거리가 건설된데 이어 전승절을 맞으며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완공되였다.
근 100정보에 달하는 부지에 개발된 릉라인민유원지가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는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졌다.
릉라곱등어관에서는 서해의 바다물을 끌어다놓고 곱등어들의 재치있는 교예재주를 펼치게 되였다.
4개의 주로를 가진 물미끄럼대와 덕수터, 조약대 등으로 이루어진 릉라물놀이장도 멋있고 수직회전그네, 우주비행반, 관성단차, 급강하탑, 문어회전반을 비롯한 유희오락시설들, 봉사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릉라유희장의 면모는 더욱 희한하다.
목욕탕들과 리발실, 미용실, 치료체육실, 오락장을 비롯한 최신식봉사시설들을 갖춘 류경원이 웅장하고 정교한 자태를 완연히 드러냈다.
청소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이 스케트타기, 호케이, 휘거, 속도빙상경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종목의 빙상체육을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할수 있게 꾸려진 인민야외빙상장도 일떠섰다.
대성산지구에는 평양민속공원이 반만년민족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을 길이 전하는 대로천민속박물관으로 훌륭히 꾸려졌다.
단군릉과 동명왕릉, 력사적인물들의 무덤들, 금강사탑, 미륵사탑, 황룡사탑, 고인돌무덤, 비파형단검, 측우기, 거북선, 북관대첩비 등 대표적인 력사유적유물 80여개 대상이 1:1 또는 축소모형으로 완공되였다.
연건축면적이 수만㎡에 달하는 민속촌구에 선조들의 높은 건축술을 보여주는 고구려와 발해시기의 건축물모형이 옛모습대로 손색없이 재현되였다.
백수십정보의 부지에 수백동의 온실을 새로 갖추고 평양남새과학연구소와 평양화초연구소가 능력확장됨으로써 대규모 남새, 화초연구 및 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
강성조선의 체모에 맞는 평양의 새 모습은 인민을 위해 온갖 고생을 겪으시며 자자손손 복락할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애국헌신이 안아온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