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저우융캉이 24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의례방문한 인민보안부장 리명수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보안부대표단을 만났다.
여기에는 멍지엔주 공안부장,공안부와 외교부 관계일군들,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저우융캉은 2010년 조선로동당창건 6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김정은동지의 접견을 받던 때를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말하였다.
중국당과 정부는 김정은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단결하여 경제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는 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하였다.
그는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여러차례 진행하신 중국방문은 중조친선의 강화에 결정적역할을 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래왕과 교류가 폭넓게 진행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그는 두 나라 보안기관들사이의 협조에 대하여 언급하고 대표단의 이번 방문이 중조관계발전에 적극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