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우리 공화국에서 감행하려다가 적발폭로된 남조선괴뢰들의 특대형국가정치테로음모는 그 어떤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우리에 대한 압살을 노린 외세와 그 앞잡이들의 공모결탁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리명박패당의 특대형테로행위는 그들이 집요하게 추구해온 동족대결정책의 연장선에서 감행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역적패당은 류례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여지없이 파괴해버린 장본인이다. 그들의 대결정책은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부정하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체제를 해치기 위한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체제대결에 환장한 역적패당은 미일상전들과 공조하여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었다.
괴뢰호전광들의 대대적인 무력증강과 전쟁불장난소동은 역적패당의 골수에 찬 북침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며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군사적위협이다.
이번 특대형국가정치테로행위는 미국의 전쟁도발수법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침략야망으로부터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드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 전조선을 타고앉고 아시아를 통채로 저들의 지배권안에 집어넣으려는것은 미국이 오래전부터 꿈꾸어온 야망이다.
괴뢰들을 사촉하여 북남사이의 대결과 군사적충돌을 더욱 야기시키는 방법으로 저들의 간섭과 침략전략실현의 길을 활짝 열어놓으려는것이 미국의 음흉한 속심이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을 타도하고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기도를 파탄시키는것이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발발위험을 막고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중대한 문제와 직결되여있다는것을 보여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