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기독교교회협의회가 23일 성명을 발표하여 괴뢰인권위원회 위원장 현병철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리명박이 현병철을 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련임시키려 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이 자는 인권에 문외한이며 권력의 측근으로서 락하산인사라는 비난을 받아왔다고 하면서 단체는 리명박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