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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 (376)
   《강계백포도주》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8(2009)년 12월 어느날 강계포도술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여러 생산공정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이께서는 진렬장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거기에는 공장에서 생산한 백로술과 인풍술, 포도술을 비롯한 여러가지 술제품들이 있었다.

그이께서는 술들이 다 브란디계통의 술이라고 하시면서 세계적으로 이름난 술들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였다.

이어 강계포도술공장에서 만든 샴팡형태의 포도술도 있는데 그 술이름은 《강계백포도주》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맛있고 향기롭기로 소문이 났으면서도 자기의 고유한 이름을 가지지 못하고있던 포도술은 이렇게 되여 그 생산지와 특성이 명쾌하게 안겨오는 《강계백포도주》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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