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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절경축 청년학생들의 웅변모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웅변모임이 25일 평양의 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경축시 《전승절찬가》로 시작된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창조하신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며 전화의 나날에 발휘된 영웅전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이어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선군조선청년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맹세를 토로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김원철은 웅변 《강철의 령장》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주체적군사사상과 독창적인 전략전술로 강대한 미제를 때려부시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려고 달려드는 침략자들이 어리석기 짝이 없다고,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보았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조선중앙통신사 기자 김설미의 웅변 《전쟁과 웃음》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웅변 《조선의 힘》에서 평양순안농업전문학교 학생 렴수향은 선군의 보검으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시여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격찬하였다.

함경남도 체신관리국 고원군체신소 로동자 김철남은 웅변 《축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오시고 어버이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승리의 축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통일의 축포로 이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는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청년동맹 일군들과 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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