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206가지일용잡화전시회가 평양역전백화점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였다.
206가지일용잡화에는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있다.
주체65(1976)년 7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경공업문제만 토의되였다.
회의가 열린지 이틀째 되는 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은 일용잡화문제 한가지만 의논해보자고 하시며 도시와 로동자구, 농촌리상점들에서 주민들에게 팔고있는 일용잡화의 가지수에 대하여 상세히 물으시였다.
그리고 경공업과 지방일용품공장들에서 생산되는 일용잡화의 가지수는 얼마나 되는가, 인민봉사위원회(당시)에 인민들이 요구하는 년간 일용잡화주문목록이 있는가를 료해하시고 목록을 만든 다음 다시 회의를 진행하자고 하시였다.
하여 새로운 주문목록이 만들어졌는데 그 가지수는 193가지였다.
목록을 일일이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자신께서 빠진것이 없는지 더 연구해보겠으니 후에 다시 토론하자고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각이한 직종의 사람들을 여러명 데려오도록 하시고 그들에게 일상생활에서나 가정에서 필요한 품종들이 빠진것이 있으면 기탄없이 제기하라고 하시였다.
그들의 트이지 못한 궁냥을 튕겨도 주시고 자신께서 생각하고계시던것을 알려도 주시면서 목록에 13가지 품종을 더 적어넣으시였다.
이렇게 되여 일용잡화품종이 늘어나게 되였다.
206가지일용잡화목록은 어버이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