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거리에서는 교통상 특별한 《우대》를 받는 차들을 매일 볼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 달리는 콩우유차와 통학뻐스들이다.
교통보안원들이 먼저 길을 열어주고 운전사들도 양보해주는 이런 차들가운데는 음악기호들속에 《경상유치원》이라는 글을 새긴 소형뻐스들도 있다.
경상유치원 교양원 김순녀(녀자,52살)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뻐스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기음악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의 통학길을 념려하시여 보내주신 사랑의 뻐스들이다.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멀리에서 다니는 아이들은 부모의 손목을 잡고 뻐스와 지하철도 등을 리용하였기때문에 불편한 점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싣고 씽씽 달리는 뻐스를 타고 유치원과 집사이를 오가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신 어버이는 그 어디에도 없다.
학부형 김남희(녀자,36살)는 아이들의 재능의 싹을 찾아 온 나라가 알고 세계가 알게 될 재사로 키워주시는것만도 더없이 고마운데 이렇게 통학뻐스까지 타고다니니 이처럼 행복한 어린이들은 세상에 없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운전사 리영남(남자,49살)은 아침저녁으로 귀여운 음악신동들을 태우고 수도의 거리들을 달릴때면 어린이들을 위한 《왕차》의 운전사된 긍지와 영예를 더욱 가슴뿌듯이 느끼게 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