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이날 박의춘외무상도 쿠웨이트국가 내각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 사바흐 알 할리드 알 하마드 알 사바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